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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산삼체험

비떄문에 산양삼 종자가 없어 슬프네요....ㅠㅠ 이번 해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오네요... 뭐 우기도 아니고 .. (산삼종류인 산양삼은 비가 많은걸 싫어하는데...) 8월에는 저희가 조복산양삼 종자를 채취하여 꿩에게 먹이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이놈에 비때문에 망쳐버렸습니다...(산양삼 종자를 먹이고 나온 종자를 채취하는 행사입니다) 저도 또한 논문을 쓸려면 배설한 산양삼 종자가 필요한 작업이었는데.. 저에 논문은 약간에 산양삼 종자만 있어도 가능하지만... 애석하네요...이눔에 비가...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일이고 자연이 하는 일에 맞서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한장에 사진으로나마 마음을 달래야 겠습니다... [출처] 그누보드4 - http://joboksam.com/bbs/board.php?bo_table=story_01&wr_.. 더보기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산양삼 차 만들기!! 이거 글 다쓴다음 백스페이스를 잘못 눌러서 처음부터 다시쓰고 있습니다. (열심히 산양삼 차에 관한 저에 의견을 썼는데..ㅠㅠ) 쓴 글 다까먹어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 대충 생각나는데로 써 보겠습니다. 뭐 산양삼 차에 대한 큰 이슈는 아니지만 .. 저에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것이기에...양해 구합니다.. 저는 산양삼 제품을 만들려다보니 확고하게 들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뭐 신념이랄까요? 보통 건강식품은(홍삼, 산양삼, 인삼, 등등) 원가를 절감하고 가격은 비싸게 파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야지만 돈이 남으니까요..) 저도 그런 생각이 있었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근데..제가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이 점점 바뀌어 갔습니다. 일전에 유기농 산양삼 차를 만들때 단가가 너무 .. 더보기
황토방 텃밭 각종체소들... 황토방 텃밭에 많은 채소들이 영글고 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온 탓에 잘 안나올까 생각했었는데..그래도 잘들 커 주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약을 전혀 치지 않고 키우는 유기농 채소!! 황토방에 놀러오시면 드실 수 있습니다..^^ 하하 더보기
한국경제TV 촬영을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촬영을 하였습니다... 다다음주? 약30분가량 방송이 나온다고 하네요... 30분이면 분량이 많은건데.. 어떻게 나올지 궁굼합니다.. 기존에 방송에 나왔던 내용들과는 다른 내용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산양삼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방송을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더보기
몸에좋은 茶 (4) 글이 너무 늦게 올린것 같네요,.. 뭐 이것저것 하다보니 늦었습니다. ^^; 일단 유기농차는 완성이 되었습니다.. 완전 산양삼을 듬뿍들어간 오리지날 산양삼차 이지요... 거기까지는 좋았는데..문제가 생긴것이.. 바로 단가였습니다.. 단가가 너무 비싸서 소비자들께 선보일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머 일단 다른쪽으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분말형태가 아닌 다른형태로... 이런일을 처음 해보는 저로써는 생각도 많이하게 되고 걱정도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제발.. 그럼 다음에 이만 더보기
7월30일 우수고객님들을 모셨습니다. 토요일 저희가 황토방이 완성되고 처음 모신 고객님들 이십니다. 모두 즐겁게 머물다 가신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기까지 저희 농장이 될 수 있었던것은 모두 고객님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많은 고객님들을 모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남양주시 쾌TV 인터넷방송 입니다.. 저희 농장에서 산양삼 체험(조복삼 체험)을 하시는 모습을 남양주시 쾌TV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산양삼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구 또한 조복 산양삼을 더욱 많은 분들께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복산양삼 화이팅 산양삼 화이팅!!!! 더보기
coming soon!! 더보기
농장 앞마당 정리했습니다.. 농장건물앞 잔디를 둘러가는 길에 벽돌로 길을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너무덥지가 않아서 일할만은 했지만...이놈에 노가다는 역시 무엇을 해도 힘이드네요..ㅠㅠ 제가 여기서 나이가 제일 어립니다..뭐 손자뻘입니다..쩝 마을에 계신 어르신들이 언제나 저희 일을 도와주시기에 너무나도 든든합니다.. 이분들이 안계시면 저는....생각하기도 싫습니다..ㅠㅠ 어찌됐건 일이 끝나자마자 비가 억수같이 오기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너무 많이 오네요... 집에오는 도로가 냇가를 차로 건너가는 것 같았습니다...도로에 물이 무척많이 흐르고, 고여있었네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ㅋㅋ 간간히 농장에 일이 있으면 올리려고 하는데...제가 농장에 잘 없다보니...소식을 전하기가 어려운데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 더보기